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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ritical Bastards
千解萬計 李 傾 성은 이李씨요 이름은 경傾. 별호는 천해만계千解萬計로, 전 가주가 그를 처음 소개해주면서 '의미를 물으면 천가지 풀이를 내놓고 방법을 묻거든 만가지 계략을 내놓는 재주를 가졌다'고 한데서 생겨난 별호이다. 천해선생이라 불리기도 한다. 나이는 서른 아홉. 암녹색 머리카락에 금안. 심하지 않은 반곱슬의 장발을 매일 아침 위로 틀어 단순한 형태의 상투관으로 고정해두는게 대부분이지만 나갈 일이 없거나 가끔 지나치게 피곤할 때에는 묶기만 하거나 땋아두기도 한다. 키는 적당히 큰 편이고(177cm) 군살 없이 마른 근육이다. 피부는 희고 혈색이 나빠뵈며 꽤 곱상한 상이다마는 눈밑이 검고 피로해보이는 편. 추위를 많이 타는지 두텁게 입는데다가 어깨 위로 외투를 한겹 더 얹고 다니는데 겨울에는 꼭 옷에..
조이 리Joy Lee, 18년도 기준 52세, 172cm, 마름, 아시아계 미국인 일찍이 희게 센 머리에 누런 얼굴은 그을렸다만 붉은 기는 적다. 모발은 굵직하고 심한 곱슬. 짧은 머리카락이나마 뒤로 시원하게 넘겨버린 모양새다. 쌍꺼풀 없이 가늘게 찢어진 눈매에 눈가가 움푹 들어갔고 그 아래로 깊은 그림자가 졌다. 원체 뼈대에 붙은 살은 없고 마른 거죽만 붙어있는 모양새에 눈가가 그리 어두우니 창백하고 음침한 느낌이다. 눈동자는 작아 흰자위가 넓어 보이고 새까만 색이다. 자주 수염은 깎지 않는지 턱주가리에 허연 수염들이 짤막하게 자라있기도 하다. 그런 얼굴에 인상을 팍 쓰고 있으니 신경질적인 느낌이 더욱 강해진다.얼굴이 그러하듯 몸뚱이도 마르고 추레하니 볼품없다. 등과 어깨가 안쪽으로 굽었지만 생각보다 ..
레이 아낙트. 준위, 41, 170cm(프로필상. 실제키 168.7cm), 68kg, 코드네임 Kampfhund(투견). 살짝 곱슬기가 있는, 물빠진 듯 굉장히 옅은 톤의 블론드. 덥수룩하니 기른 걸 자르질 않아 눈 아래까지 닿는 길이가 되어버렸다. 뒷머리도 경추 아래로 내려가는 걸 대강 땋아 싸구려 머리끈으로 고정시켜두었다. 처진 눈에 눈 색은 탁한 시안Cyan. 쌍꺼풀이 짙다. 오른 눈은 부상으로 안대를 했다. 조금 짙은 회갈색 피부. 까슬하게 자란 수염. 주로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는 외모. 튼튼하게 근육이 잡혀있다. 거의 편한 티셔츠에 널널한 면바지. 그 위에 카키색의 얇은 야상을 걸친다. 짙은 고동색의 가죽끈에 많이 손상되 쓰여있는 내용을 알아볼 수 없는 은색 태그 목걸이. 얇은 태그 두 장 ..
공장에서 인간을 만들어내는 어느 도시, 유지 비용으로 인하여 본디 부자들만 기를 수 있던 비싼 애완 인간을 일반 중산층 가정에서도 기를 수 있도록 유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새 제품 연구로 만들어진 시제품으로 만들어졌다. 결과물은 괜찮게 나왔고 유지 비용은 적어졌으나 생산 단가가 생각보다 높아지는 바람에 기존의 노선을 버리고 양산형이 아닌 고급형 애완용 인간으로 어필하려고 했으나 실패하였다. 그런 이유로 이후 그가 마음에 들었던 투자자에게로 분양되었다. 그 후 투자자의 집에서 잘 살다 투자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 폐기되었다. 이후 어떠한 원인인지 모르나 불로불사의 존재가 되었다. 상해를 입어도 재생 속도가 빨라 죽지 않는다는 듯. 항상 가장 최상의 상태로 원복되며 그에 필요한 생명력 또한 자가 재생..
근미래 / 아포칼립스 / 약대립 비슷한 용어가 나올 수 있지만 그 지구가 우리가 사는 지구는 아님. 시작은 작은 국가에서 내전이 발발하면서부터. 해당 국가는 작고 개발도상국에 영향력도 없는 국가였으나 주변 강대국들의 간섭에 의해 점점 세계적으로 대립 구도가 생기게 된다. 그와중에 강대국 중 하나가 해당 국가의 내전에 개입하면서부터 세계 전쟁으로 번지게 된다. 이 전쟁은 100년간 휴전과 개전을 반복하게 된다. 그리고 그 100년 후 전쟁으로 황폐해진 가운데 미사일 등의 자극으로 지반이 움직여 대지진이 일어나게 된다. 해당 사건으로 전쟁은 종결되고 대부분의 정부가 무너지면서 세계는 혼란스러워진다. 이 때에도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뭉치기 시작했고 그 사람들의 대표들이 모여 세계의 통합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
B에 관하여 벤자민, 빌, 버나드, 브랜든, 벡, 바실, 벡스터, 벨, 바바라, 베일리, 벨리타, 버그, 비비안, 비숍, 보노, 브루노, 버니… 이 몇개인지 모아도 모아도 끝이 없는 B로 시작하는 영어로 된 이름들 중에 그 어느 것이 그의 진짜 이름인지 누구도 모른다. 어차피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바뀌니 같은 사람에게도 다른 이름으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러니 B라고 부르자. B는 누구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나이도 모른다. 30대 정도이겠지 뭐. 어제는 서른 하나였다가 내일은 마흔 둘이기도 하고 그 다음날은 서른 넷이기도 했다. 국적도 모른다. 북유럽이든 동유럽이든 아니면 영국이든 미국 토박이든. 어린 그를 중국에서 보았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니 사람의 정보를 알아낼 때 기본적으로 적는 사항들 중..
NACHING 본명 나칭. 차 샹후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그건 죽은 사람에게서 얻어온 이름이다. 후라고 불리는 건 애칭이 아니라 멸칭. 덩치도 크고 예전부터 노안이었어서 늙은이라는 의미로 부르는 호칭이다. 대부분 궁내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고, 밖의 사람들은 멀쩡히 샹후라고 부르는 편이다. 195cm에 상당히 묵직. 새치 하나 없는 새까만 머리에 새까만 눈. 어둡고 탁한 피부빛. 싹 넘겨 묶어서 작은 꼬랑지가 달렸지만 잔머리들이 굽실굽실하니 머리선을 덮는다. 오른눈에 안대. 세로로, 가로로 길게 안대 밖까지 흉터가 이어져있고, 안대 안은 더 심하다. 안구 자체를 적출해내 그쪽 눈은 눈두덩이 푹 꺼져있다. 평강 출신. 버려져 있는 아이를 작은 부족에서 거두어 길렀다. 부모도 난 날도 모르며, 그런 상태로 ..
NEBEL - 네벨은 원래 있던 캐릭터였다. 오래 전에 다른 커뮤에 냈었다가 로그 하나만 올리고 튕겨져나갔는데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다. 당시 풀네임은 메어 네벨Meer Nebel. 그때는 이름이 아니라 성이 네벨이었고 남작 본인이었다. 어릴적에는 오페라 가수를 꿈꾸었던 가난한 남작가의 외동아들이었고, 몸이 약했다. 자라면서 몸도 나아지고 목소리도 실력도 좋아 잘 되는 듯 싶었으나 사고로 인해 한쪽 다리를 절게 되고, 노래하기에도 힘든 몸이 되어 그만두게 된다. 그 후로 오페라 하우스 등 공연장을 인수해 잘 되는가 싶었으나 친하게 지내던 사람에게 사기당해 모두 빼앗기고 만다. 부인이 있었으나 사별했고 그 일로 인해 아들과의 사이는 틀어졌다. 그 커뮤가 오페라 가수를 낼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한 번 ..
후 마퍄 AU. 오리지널도 같은 설정인데 안밝혀서 여따 쓴거 있음(*). - 몽골계. 본명은 나칭. 샹후라는 이름은 죽은 사람의 이름을 주워다 썼다. (*) - 좁고 어두운 장소를 선호한다. 특히 좋아하는 장소는 책상 밑.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의 책상 밑일수록 안정감이 더해진다. 다른 사람이 올 일이 더 적다는 이유. 용병 일을 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괴롭힘 받는 일이 많았는데, 그때문에 대장이 제 방 책상 밑에 숨어있으면 함부러 끌어내지 못할거라고 한 말이 화근이 되어 그런 버릇이 들었다고. 현재도 나올 일이 있으면 오자마자 다른 사람들을 피해 보스 책상 밑으로 들어간다. 보스가 자리를 비워 방이 잠겨있으면 그 아랫사람의 책상 밑으로 들어가는 듯 하다. 강제로 끌어내려고 하면 매우 싫어한다. 보스..
MIRABELLE DE RIVE 제가 만만해보였나 보군요? 미아벨 드 히브Mirabelle De Rive. 아우라 렌으로 본래 이름은 타이라 에이지平 栄治. 도마 출신이다. 아버지는 중원 휴런이며 어머니는 아우라 렌. 나이는 서른 하나. 메인 잡은 점성술사이며, 다른 마법 계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우라 치고는 덩치가 꽤 작다. 비늘도 적은게 휴런인 아버지의 영향이 좀 있는듯 하다. 가느다란 꼬리는 길다. 골격의 형태는 아우라 남성인 그대로이지만 마른편이다. 흑색에 가까운 머리칼은 빛을 비추면 오롯이 푸른 빛만을 띈다. 길게 자란 머리카락은 곱슬기 없이 부드럽게 흘러내린다. 사내는 그것들 단정하게 모아 묶었다. 전에 태운 부분에 일부 머리마락을 잘라내었더니 그 부분만 묶이질 않아 자연스레 흘러내렸다...